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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발전방향

노파워블로거 2009. 5. 19. 18:10
IT의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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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이면 백전 백승이다”
이제는 컴퓨터를 알면 앞으로 다가올 유비쿼터스를 지배할수 있다. 예전에는 사람이 데이터를 직접 조작하고 만들어 내었던 것을 컴퓨터가 개발되고 발전 되면서 이러한 데이터의 활용을 컴퓨터가 하게 되었다. 최초의 컴퓨터는 1947년에 개발된 에니악이란 컴퓨터이다. 이 컴퓨터는 초대형 컴퓨터로써 최소에는 계산을 목적으로 하거나 또는 군사용으로 특수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초대형 컴퓨터라서 보이지 않는 음밀한 장소에 보관하고 가동을 하는데에도 많은 시간과 엄청난 소리를 내었다. 이런 대형 컴퓨터를 IBM(전세계 146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다국적 기업)과 Apple(맥캔토시를 발명한 회사)가 그 큰 대형 컴퓨터를 초소형으로 각가정에 가지고 있을수 있게 만들어 내었다. IBM과 Apple은 컴퓨터를 만드는 하드웨어를 개발하였고 이 하드웨어를 가동 시킬 OS(컴퓨터 운영체계)가 필요하였는데 그것을 만들어 낸 회사가 바로 마이크로 소프트 회사이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DOS라는 OS를 만들어 내어서 무려 1980년부터 1992년 까지 13년 동안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다. DOS 이후로 Window도 만들어 내어 지금까지도 세계의 최고의 부호 회사로서 자리를 매깁하고 있다. 우리 나라도 벌서 1995년부터 정보화 시대에 직면하게 되었다. 2005년까지는 정보화 시대이고 이후로 10년이 우리나라의 선진국이 되는가 마는가의 기로에 서 있다. 즉 앞으로 10년은 유비쿼터스 시대이다. 이 유비쿼터스 시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인프라 스트럭처 즉 사회적 생산 기반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의 시대에선 데이터를 컴퓨터가 프로세싱하여서 정보를 얻는 것이 현재 컴퓨터의 역할이다. 이것을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전자공간을 만들어 내어서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이란 도구를 이용하여서 전자공간에서 모든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

원본 : IT.hwp
URL : http://www.happycampus.com/report/view.hcam?no=863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