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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 브랜드(회사)별 분류

노파워블로거 2014. 7. 14. 11:45
  • 10musume : 약간 마이너 레이블, 리무 엔도의 작품 정도가 볼만 함.[노모]

    1pondo : 아주 유서가 깊은 레이블, 캐리비안컴에 컨텐츠를 2000년대 후반 한동안 제공하다가 최근에는 자체로 송출

    현재 가장 높은 화질과 고급의 인코딩을 쓰는 레이블임.[노모]

    armd : 유서가 깊은 페티시 전문 레이블. 프로덕션명은 아로마. 다양한 페티시의 장르

    bbi : 美시리즈. 배우 중심의 레이블. 수준이 있는 편인 배우들을 역시 수준이 있게 찍는다.

    bf : 美시리즈와 유사함.

    bksp : 여직원 기획물 전문 레이블임.

    bkd, crpd, cwm : 아줌마계

    bur : GLAY'z사. 여배우가 예쁘게 나옴.

    caribbeancom : 최근 노모계를 장악하는 고화질 레이블. 초기 작품은 예전에 찍어뒀던 작품의 판권을 사들인게 많았다.
    작품의 편차는 꽤 있는 편이다.

    dasd : 기구로든 테크닉이 좋은 남배우로든 여배우가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함.

    ddk, ddn, ddt : 도그마 프로덕션, 하드한 설정들임.

    den : Naniwa 시리즈. 배우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음.

    dom : 여성 자취방

    drs : Glory Quest 프로덕션. 기획물로 약간 하드하나 괜챦은 것들도 많음.

    dv : 특색 없음. 시리즈가 이 레이블 안에서 뒤죽박죽 포함되어 있음. X초만에 합체 시리즈가 이 안에 들어가 있음.

    ebod : 농밀 컨셉 시리즈의 하나인 E-Body 시리즈. 물량으로 승부하며 유명한 배우도 다수 나옴.

    ecb : 동정남이나 조루 클리닉. 주로 메저키스트 성향의 남자를 여배우가 농락하거나 이끄는 컨셉

    elo : 여배우가 드레스를 입고 나옴

    evo :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레스티지 시리즈. 일반인처럼 연기하는 전문배우가 다수이나 일반인도 있긴 함.
    표지사진이 예쁜데 막상 보면 별로인 경우가 많다고 '먹튀지'라는 별명 있음.

    ezd : 프레스티지 사의 레이블이며 evo보다 나음. 감상용.

    fa, fad : FA시리즈. 헨리 츠카모토라는 남우가 감독을 겸함. 일본의 도농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육욕의 발산을 그리는 컨셉

    등장하는 여배우들은 주로 아줌마 계열이며 가끔 로리타 계열 배우들 나옴.
    남배우들은 대개 중년남성이거나 욕망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스타일.

    jukd : 아줌마 계 중 재미있는 레이블

    mad : 강 간물

    mded : 여배우 수준이나 재미나 괜챦음

    momj : 아줌마 계

    mvsd : 원숙하고 풍만한 여성들..

    mxgr, mxgs : Maxing사

    n : 도쿄핫 (동경열), 하드한 노 모자이크 레이블. 괜챦은 배우도 여기에 나오면 매력을 못 보인다.

    촬영장 분위기가 위압적이라 그런 것 같다. 단지 보는 사람 입장에선 은밀한 곳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 한가지 뿐이다.

    nhdt : 역사가 오래됨. 유명한 배우들 나옴

    nwf : 원숙한 배우들.

    opb : 괜챦은 노 모 레이블

    pgd : 프리미엄 사. 특별한 컨셉 없음.

    psd : Audaz사. 특별한 컨셉 없음.

    sama : 일반인 설정

    samurai : 1990년대 후반의 해외판매용 노모자이크 레이블. 출연배우들이 매우 과감히 연기함.

    sky : 고화질 노모자이크 레이블

    sma : 다소 하드한 설정들. 재미는 있는 편

    sprd : 재미있는 설정들


지극히 주관적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