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갈망하는 자에게는 권력을 주면 안된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권력을 갈망하는 자는 그 권력을 자신의 이익과 정적제거를 위해 사용하지만 권력을 갈망하지 않는자는 원칙을 위해 그 권한을 스스로 내려놓을 줄 안다. 리더의 자질이라 함은 욕망을 위해 움직이는가 아니면 도리를 위해 움직이는가로 생 각할 수 있겠다. 그 진정성은 결국 각자가 판단해야 할 일이지만... 사람은 야망을 지니고 있어야 하지만, 그 야망으로 인해 누군가를 짓밟아서는 안된다. 그런 리더의 추종자들은 결국 리더의 야망을 위해 이용당하거나 그 야망을 이용해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지 않은가.. 우리의 정치문화가 좀 더 나은곳으로 갈려면 올바른 야망을 가진자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 나의 야망으로 다수를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