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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50가지)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Ledership 2009.05.11

리더십이 갖추어야 할 7가지 요소

1. 참됨 : 리더십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실이 담 긴 살아 있는 비전이다. 기업의 가치와 야망은 리더가 말한다고 해서 공감을 얻을 수 있은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먼저 리더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HP를 시작할 때, 빌 휴렛과 데이비드 패커드는 멍하니 앉아 “가장 실용적인 비즈니스의 가치가 무엇이냐?”고 묻지 않았다. 그들은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믿었고, 그 믿음에 따라 행동했다. 2. 단호함 : 조지 마샬은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여부는 의사 결정 능력에 달려 있다.” 조지 마샬은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여부는 의사 결정 능력에 달려 있다. ˝고 지적한 바 있다. 위대한 기업을 세운 리더들은 우유부단하지 않..

Ledership 2009.05.11

대구경북지역 콜밴 소개

대구 경북지역은 서울, 경기, 수도권보다 콜밴의 대한 인식과 수요가 부족한 편이다. 하지만 택시와 용달의 장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콜밴을 잘 이용한다면 득이 많다. 짐과 함께 이동해야 할 경우, 콜밴을 이용한다면 가장 빠른 시간내에 최소비용으로 목적지 까지 이동할 수 있다. 대구 경북지역,콜밴 서비스업체,공항이동,소화물,승객 운송,용달,고시원 이사,장거리 운행 및 차량대여,예약 상담 대구 짱 콜밴 http://call-van.wo.to 네이버,야후,파란,다음,네이트 등의 검색 엔진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태터툴즈 와 티스토리 블로그 비교

태터툴즈 장점1. 태터툴즈가 업그레이드 되었을 경우 빠른 적용을 할 수 있다. 태터툴즈 장점2. 자기가 원하는 플러그인 및 스킨 추가가 쉽다.태터툴즈 태터툴즈 단점1. 호스팅 비용이 든다. 태터툴즈 단점2. 계정 용량 및 트래픽을 항상 신경써야 한다.티스토리의 경우 태터툴즈의 단점이 곧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된다. 티스토리 장점1. 공짜 티스토리 장점2. 무제한 용량 및 트래픽티스토리 티스토리 단점1. 티스토리가 업데이트 해주는데로 써야한다. 티스토리 단점2. 주어진 스킨 및 플러그인만..

나의 대구고등학교 동문회

5월 9일 내일은 나의 대구고등학교 동문회 정모가 있는 날이다 대구고등학교는 대구에서 역사가 깊고 동문들의 결속력이 강하다고들 흔히들 애기하지만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한 나로서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누구나 자신이 나온 모교에 대해 애정을 느끼듯이 나 또한 내가 나온 모교에 누구못지않은 애정을 느끼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3학년 8반을 졸업한 내게 삼팔회라는 고등학교 동문회를 만난 것은 행운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분명 나의 모교에 대한 애정을 쏟아부을 조직이 있다는 것은 내게 있어 나의 불만족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했따. 하지만 대학교 입학을 하고 난 후, 학기중에 졸업생들끼리 돈을 걷어 대구고등학교 재학생을 찾아가 먹을거리를 사주고 3학년 8반을 졸업한 선배의 도리를 하는 활동이 ..

일상/잡념 2009.05.09

수필 [隨筆, essay, 에세이]의 사전적 의미에 대한 에세이

수필 (문학) [隨筆, essay, 에세이]의 사전적 의미에 대한 에세이 『수필 (문학) [隨筆, essay, 에세이] 하나의 주제를 평이하고 간단하게 쓴 문학적인 글. 보통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를 쓴다. 수필이라는 형식은 16세기말 프랑스의 저술가 미셸 드 몽테뉴가 처음 만들었다. 몽테뉴 자신의 글은 개인적인 사고와 체험을 표현하려던 것이었기 때문에 '에세'(essai : 프랑스어로 '시도', '시험'이라는 뜻)라는 말을 써서 자신의 시도와 노력의 산물임을 강조했다. 몽테뉴는 자신의 사사로운 일들에 대한 생각을 매우 뛰어난 솜씨로 포착해 생생하고 인상적인 방식으로 기록했다. 1588년 완전히 마무리되어 출간된 〈수상록 Essais〉은 아직도 수필문학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 . 수필은 원래 프..

일상/잡념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