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뉴스] 여가부, 청년여성 지원 위한 대표멘토 20명 선정
여가부, 청년여성 지원 위한 대표멘토 20명 선정 - 사이버멘토링, 역할 모델 부족한 청년 여성들에게 각광 여성가족부는 상대적으로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이 취약하고 역할모델이 부족한 청년 여성들의 진로 지도,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9일 오후 3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2014년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20명을 위촉했다. 경제·기업인, 언론인, 의료인, 법조인, 문화·예술인,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여성리더로 성장한 강인선 조선일보 주말뉴스 부장, 최지희 시스코시스템즈 코리아 상무, 배정희 딜로이트컨설팅 상무, 전주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등 20명이 멘토로 선정됐다. 사이버 멘토링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취업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직장 생활의 롤 모델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