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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국민과의 약속 (기본정책)

기본정책 1. 모든 국민이 더불어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 2. 일자리 걱정 없는 나라 만들기 3. 공정한 시장경제 확립과 성장잠재력 제고 4. 과학기술을 통한 창의적인 국가 구현 5. 기회균등의 창조형 미래 교육 실현 6. 다양함을 존중하는 소통과 배려의 사회문화 실현 7.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 실현 8. 한반도 평화를 기초로 한 국익중심의 외교와 통일한반도시대 주도 9. 국민과 소통하는 신뢰 정치 구현 10. 국민에 봉사하는 신뢰받는 정부 만들기 1. 모든 국민이 더불어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 1-1 (국민행복을 위한 평생맞춤형복지) 헌법적 가치인 행복추구권에 기초하여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보편주의와 선별주의를 아우르는 평생맞춤형복지를 한국형 복지모형으로 설정..

Ledership/Politics 2012.02.17

새누리당-국민과의 약속 (전문)

국민과의 약속 【1997년 11월 21일 제정】 개정 2003. 6. 26 2004. 3. 23 전면개정 2006. 1. 9 2012. 2. 13 전 문(강령) 새누리당은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며 모든 정책의 입안과 실천에 있어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를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국민은 일제의 질곡에서 벗어나 수많은 대내외적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겨내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국했음은 물론, 세계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내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킨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룩해 냈다. 이 과정에서 새누리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법치주의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보수적 가치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희생 그리고 책임정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발전을 주도해왔다. ..

Ledership/Politics 2012.02.17

찌들어갑니다. 그리고 늙어갑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이 두가지가 동시에 교집합을 이루는 그 것... 그것을 우리는 '꿈'이라고 부르지 않는가,, 자신의 꿈에 도달하기 위해 사람은 '자신이 하여야 할 일'을 가지게 된다. '자신이 하여야 할 일'을 가지게 된 후부터 사람은 그 것에 대해 대단히 집중하고,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게 된다. 허나 인간은 간사하여, 그 적응기를 마치고 나면 최종적으로 가려한 자신의 목표, 꿈 등은 잠시 잊고 적응기 마친 자신에게 보상심리를 충분히 만끽 할수 있도록 스스로 배려 아닌 배려를 하게 된다. 우리가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현 상황을 설명하는 표현 중 '삶에 찌들어간다'는 표현, 이 것이 이러한 배려를 스스로에게 하게끔 합리화 시킬 수 있게끔 만드는 표현은 아..

일상 2010.07.08

[행정안전위원회-권경석 의원] 국정감사 중간 결산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해주세요. 국정감사 중간 결산 - ‘09국감, 피감기관 단순지적 수준 넘어, 법안발의·제도개선 추진해야 - 권경석 의원은 “‘09년 국정감사에서 ①민생안정을 위한 대책마련, ②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분권 추진, ③국가정체성 확립, ④토착비리 척결 등 공직기강확립에 역점을 두고, 국감기간 중에 법률 개정안 발의와 정책자료집 발간 등 정쟁이 아닌 정책국감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며, 시정해야 할 사항은 정부에서도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하였다.”라고 밝혔다. 1. 민생안전 대책마련 - 발의법안: 소방기본법 등 6개 관련법, 정책자료집: ‘맞춤형 민생소방안전대책’ ① 맟춤형 소방대책 법안 발의(‘09.10.12일) 주택가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소방기본법 등 6개 관련법..

Ledership/Politics 2009.10.18

선거구제 개편..과연 시행할까??

선거구제 개편..과연할까?? 이명박 대통령이 815 축사에서 선거구제 개편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과연 어떻게 개편을 할까. 여론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추측일뿐이니.. MB 대통령의 의도(?) 대로 지역주의 타파에 도움되는 선거구제 개편을 여야 대립없이 추진하여 국민들에게 신뢰주는 정치권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줘었으면 하는 바램이있다 ㅜㅜ

Ledership/Politics 2009.08.17

회의 진행 방법 시나리오

월례회의 및(정기총회) 진행 요령 사회자 : 안녕하십니까? 바쁜일정임에도 불구시하고 월례회의 (정기총회) 에 참석 하여 주신 내외빈(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사회자 의도 데로 인사말) 사회자 : 그럼, 지금 부터 월례회의 (정기총회)를 시작하겠 습니다. (월례회의시) 먼저, 성원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적 (회원) 30 명,중 참석 16 명, 위임 1 명, 불참, 13명으로 성원 되었음을 회장님께 보고 드립니다. (정기총회시에는 성원이 되지않았을때 성원보고을 하지않음) 회 장 : 총무에 보고에따라 성원이 되었으므로 0 0 0회 회칙 제 0 조 및 제 0 항에 의거 하여 월례회의 (정기총회) 개회를 선언 합니다. 땅땅땅(3타) 사회자 : 다음은 국민의례 입니다. 모두 일어나서 국기를 향해 주시기..

Ledership 2009.07.13

기량 / 역량

기량 / 역량 [우리말 바루기] 기량 / 역량 “평소에 자신의 역량을 갈고 닦아서 건전한 정신과 강건한 육체를 유지해야만 적절한 때 그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이 문장의 '역량(力量)'과 '기량(技倆)'은 사실상 동일한 의미로 쓰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왜 같은 단어를 쓰지 않고 '역량'과 '기량'으로 달리 표현했을까. 동일한 낱말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그랬을 것이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역량'과 '기량'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역량'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이나 능력(의 크기)을 뜻한다. 엄밀히 말해 '힘'은 갈고 닦는다고 얘기할 수 없다. 갈고 닦는다는 뜻의 연마(硏磨/練馬/鍊磨)와 함께 쓸 수 있는 말은 '기량'이다. '기량'이 기술적인 재간이나 솜씨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스크랩←/용어 2009.07.13

로드맵

로드맵이라는 말은 연초 정권인수위원회가 가동 되면서 본격 등장했다.노 당선자의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 부처별로 정책목표와 추진 일정을 큰 그림으로 그린 것이 바로 로드맵이었다. 로드 맵(Road map)의 원래 의미는 말 그대로 도로지도다.통상 어떤 일의 기준과 목표를 만들어 놓은 것을 표현한다. 재정세제개혁 로드맵과 시장개혁 로드맵, 노사관계 로드맵은 참여정부의 큰 정책줄기가 됐다. 부처 간 이해 갈등 조정 방안 로드맵, 인터넷망 보호 로드맵 등 걸핏하면 정부 정책 앞에 로드맵을 붙이는 게 유행처럼 번졌다.

스크랩←/용어 2009.07.13